바나브 7일을 사용하며, 느낀 점은,

뭐가 특별히 쨍한 느낌은 아니지만,

데일리로 쓰기에 너무 편안하고,

나의 세안 시간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준 제품이었다고 생각해요~

세안 디바이스 개인적으로 이미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앞으로는 바나브를 더 많이 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연히 체험단에 응모하여 기회를 얻었지만,

바나브 다른 제품들에도 관심이 기울여지네요~^^

확실히 저자극, 딥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이고,

디바이스를 매일 사용함에 있어 거부감이 없는 무게의 그립감이 특히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그리고 거품이 만들어 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만큼 자극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주변에 추천할 마음이 넘칩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