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핸드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바나브 광고하는것을 보고

체험단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클렌저를 기다렸죠.

피부에 좋다는것을 다써봐도 클렌징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어요

닦는 토너를 쓰고 있어도 좀있다가 토너적신 솜으로 얼굴 닦아내면 나 세수 한거 맞아 싶을정도로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아있는것을 보고 경악했죠. 아 그래서 내얼굴에 뾰루지 같은것이 올라오는구나ㅠㅠ

노페물 제거에 좋다는 숯비누, 알갱이스크럽, 곡물가루 , 얼굴브러쉬,모공 브러쉬 안써본게 없었어요.

하지만 브러쉬는 사용하기가 귀찮고 스크럽은 너무 아프고 자극되고 숯비누는 깨끗이 세안되지만 당기고 곡물가루는 세면대가 너무 지저분해지고

클렌징 스트레스 받으니깐 그냥 대충 비누로 씻고 토너로 닦자 얼굴관리 놔버리는 시기까지 왔죠.

그때 만난게 버나브 버블팝 클렌저에요.

 클렌저 기기는 써본적이없어서 바디갈바닉은 써봤어도. 이거 자극적인거 아니야? 깨끗이 씻길까 반신반의 했는데

버나브 클렌저 순하게 메이크업이 닦기네요. 클렌징만 했는데 피부가 환해지는 효과도 있는듯 해요.

버나브 클렌저 쓰고 피부 다시 좋아지고 맑아지면 버나브 덕입니당^^

좋은 제품 체험할수 있게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