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깜짝 선물로 저희엄마한테 퍼펙트7 세트를 드렸어요.

엄마가 보자마자 감동의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저희를 위해 지금까지 희생하시고, 엄마친구들 마사지숍 가시는데도 불구하고,

엄마에 대한 외모 관리를 가꾸지 못하시기 때문에

저희가 과감하게 구매를 해드렸어요!!

스스로 마사지하실 때 깊은 주름과 미간때문에 계속 손으로 하셔도 효과가 없었어요.

기계 중에 레드 타임머신으로 사용해보니 엄마가 너무 시원하고 좋다고 하셨어요!!

"딸들이 주는거니깐 열심히 할게! 고마워!" 그 말씀에 마음이 아팠어요.

이제부터라도 저희엄마가 50대 후반이셔서 곱게 늙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하니,

카페에 가서 사람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그 세트를 오픈해서 차근차근 설명해드리고

신기해하시는 엄마표정을 보고 저희가 만족했어요 ^^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 하루 잘 보냈습니다. ^^

소중한 분들께 선물해드리면 정말 좋아하신다는 것을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